사회 사회일반

부천서 새벽 상수도 동파사고, 염화칼슘 등 안전 조치

김상현 기자
6일 오전 2시19분께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일대에서 상수도 동파 사고가 발생해 안전조치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6일 오전 2시19분께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일대에서 상수도 동파 사고가 발생해 안전조치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6일 오전 2시19분께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일대에서 상수도 동파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지나가던 행인이 “골목 도로가 얼어 위험하다”며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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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대와 인력 4명을 동원해 얼어 있는 도로에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안전조치 했으며, 시청 직원 등과 함께 인근 상수도도 단수 조치했다. 동파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동파된 상수도에서는 약 20톤가량이 누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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