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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오는 14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 모집…밤일농장·애기능농장 등 총 621개 텃밭 제공

수원시 탑동 시민농장에 토마토가 열려있다. 3일 금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덥겠고, 가끔 구름이 많겠다. (사진=권영복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생산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4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생산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4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6일 시에 따르면, 대상 텃밭은 밤일농장 384개, 애기능농장 237개로 총 621개이다. 비용은 일반모집의 경우 4만원, 단체모집 20만원, 사회배려층은 특별모집으로 무상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신청자, 공무원 등 입회인이 참관하는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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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는 내달 10일 오후 1시 이후 광명시 누리집에 발표한다. 시민주말농장은 내달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도 건강한 삶과 공동체 활동의 기회를 열어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풍성한 수확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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