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이 5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5000만원을 들여 작년 말 지역구인 고양특례시 일산2동과 정발산동 일대 6개소에 설치한 음성안내 신호등 보조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엄성은 고양특례시의원과 함께 실시한 이날 점검에서 이 의원은 “일산시장 앞과 정발산동 저동고 사거리 일대에 설치한 음성안내 신호등이 노약자와 장애인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경우 지역 내 다른 신호등에도 확대 적용하도록 예산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보행자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진입 때 위험을 알리는 경고 멘트와 보행신호시 안전한 통행을 알리는 안내 멘트를 음성으로 알리는 신호등 보조장치를 총 40개소 설치했으나 자체 예산 부족으로 지난해에는 도비로 6개소만 설치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일산2동 일산시장 사거리 8대와 일산시장 앞 단일로 2대, 정발산동 저동고 사거리 8대와 저동고 단일로 2대, 저동초 삼거리 6대, 행정복지센터 단일로 2대 등 총 28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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