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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업인 안전 재해 보험 가입 지원사업 추진...지역농협 방문 신청 접수

이건구 기자
주광덕 시장 “안전 농업환경 조성 최선”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농업인의 안전한 농업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안전 재해 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농업인의 안전한 농업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안전 재해 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험 가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재해와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총사업비는 약 7억24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0% 증액됐으며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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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은 연초부터 11월까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5세부터 87세까지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14종의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농업인이다.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주요 장비를 포함하며 항공방제기와 농업용 고소작업차 등도 해당된다.

주광덕 시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지역 농업 발전의 가장 중요한 가치다”며 “올해에는 농업인들이 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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