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서 비닐하우스 화재로 반려견 7 마리 폐사

4일 오후 4시15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안면부를 다치는 부상을 입고, 이곳에서 기르던 반려견 7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4시15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안면부를 다치는 부상을 입고, 이곳에서 기르던 반려견 7마리가 폐사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오후 4시15분께 화성시 남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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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비닐하우스 4개동 중 2개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44분 만인 오후 5시5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60대 여성이 안면부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또 이곳에서 기르던 반려견 7마리가 폐사했다. 울철 반려견 난방을 위해 피운 연탄불에서 발화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검은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에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에 접수된 신고는 총 29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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