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59분께 여주시 삼교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집안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8분 만인 오후 6시27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50대 남성 거주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50대 남성은 화재 당시 어머니와 함께 집에 있었지만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도 대피하면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화재 신고 6분 만인 오후 6시5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펌프카 11대 등 장비 31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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