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약한 채 음식배달한 배달기사…바지 벗고 초인종 마구 눌러대

김상현 기자
너클을 착용한 채 조직폭력배를 비난하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한 유튜버를 폭행한 피의자들은 안양지역 조직폭력배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40대 배달기사가 마약을 투약한 채 배달일을 한 혐의로 검거됐다. 사진은 안산단원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40대 배달기사가 마약을 투약한 채 배달일을 한 혐의로 검거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배달원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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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25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다. 그는 마약에 취해 환각상태에서 음식을 배달하면서 다세대주택의 공동현관 벨을 수차례 누르거나 거리에서 하의를 벗는 등의 행동을 하다가 신고됐다.

경찰이 A씨를 검거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주거지 압수수색으로 마약을 발견하고 그를 구속해 검찰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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