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구리시 “시정소식지 ‘구리소식’ 큰 활자로 편안하게 보세요” 어르신들 호응 높아

이건구 기자
A3용지에 활자 2배 크기로 제작
구리시가 2025년 2월호 시정소식지부터 큰 활자 ‘구리소식’을 추가로 발행했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2025년 2월호 시정소식지부터 큰 활자 ‘구리소식’을 추가로 발행했다.

4일 시에 따르면 기존 ‘구리소식’은 B5 용지 판형으로 활자가 작아 어르신들이 구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기에 기존 판형보다 두 배 이상 큰 A3용지 판형의 시정소식지를 제작됐으며 책자 속 활자 크기도 약 2배 가까이 크게 제작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가독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 큰 활자 ‘구리소식’을 200부 제작해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 복지 시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했으며 향후 호응도에 따라 의회의 협조를 얻어 부수를 늘려 추가 발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구리소식’은 구리시 복지, 문화행사, 건강 정보, 공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아 월 1회 발행하는 구리시의 시정소식지로 특히 지난해 9월 실시한 시정소식지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만족한다’라고 답할 만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어르신들이 큰 활자 ‘구리소식’을 통해 시정에 대한 소식을 더 쉽게 전달받아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리소식’이 지역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시정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