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하는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내달 31일까지 ‘2025년 안양시 규제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민·기업·소상공인 등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에서 시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분야의 규제개선안을 폭넓게 수렴한다.
제출된 제안서는 6월부터 7월까지 2차에 걸쳐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8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선정된 우수 과제에 대해서는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제안서는 시청 홈페이지에 직접 게시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방문 및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일상생활·경제활동에서 겪은 불편에 대한 사소한 규제개선 아이디어가 안양시 및 전국의 규제혁신에 큰 영감을 줄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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