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사회복지 종사자 연수 지원사업 추진...1인당 연수비 100만원 지원

김종대 기자
오는 21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 및 소진에 대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 일환으로 ‘2025년 사회복지 종사자 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 및 소진에 대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 일환으로 ‘2025년 사회복지 종사자 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4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등 종사자이며 사회복지 우수기관 방문을 포함하는 연수계획서 등을 오는 21일까지 제출하면 심사 선정위원회에서 시설 수, 직군 수, 경력, 연수계획서 등을 심사해 2월 말 최종 연수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수는 4~5명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모집 인원 30명에게 1인당 연수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안내됐으며 시청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최고의 서비스는 현장 종사자의 서비스에서 나온다”며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시민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본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