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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60세 이상 구직활동자 위한 ‘60+자원봉사 교실’ 운영

남용우 기자
자원봉사 참여 기회 확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60+ 자원봉사 교실’ 운영해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60세 이상 구직활동자를 위한 ‘60+자원봉사 교실’을 운영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60세 이상 구직활동자를 위한 ‘60+자원봉사 교실’을 운영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4일 구에 따르면 ‘60+자원봉사 교실’은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역할을 찾고 구직활동의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지난 31일 센터는 60여명의 구직활동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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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도입된 해당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센터는 올해에는 더 체계적인 교육과 자원봉사활동 기회를 마련해 구직자와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세대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를 통해 새로운 삶의 대안으로 지역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60세 이상 은퇴자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멋진 선배 시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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