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양평군, 노인 일자리 창출 통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시동

이건구 기자
군 노인복지관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열어 노인 일자리 사업, 공익형·사회 서비스형·시장형 등 구성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에서 전진선 군수가 축사를 겸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에서 전진선 군수가 축사를 겸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3일 군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관내 노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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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노인 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형(31개), 사회 서비스형(27개), 시장형(3개) 등 총 61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으며, 15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160명 늘어난 3569명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사업 중에서 비교적 급여가 높은 사회 서비스형(607명) 사업단의 참여 인원이155명이 증가해 일자리 사업에 대한 참여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은 오는 13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18일 양평사랑나눔봉사단, 21일 양평행복만들기봉사단에서 개최되며, 3월에는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양평시니어클럽 개소식과 함께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노인 사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양평 관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참여 기간 사고와 부상 없이 즐겁게 일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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