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9시46분께 하남시 학암동의 공터에서 차박 중이던 차량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후 10시3분께 모두 진화됐더.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 소유자는 “차량캠핑을 위해 차량 내부 조수석에서 착화제에 불을 붙여 숯에 점화 후 약 5분 정도 있다가 뜨거워 대피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아파트 거주자로 “차량에서 화염과 폭발음을 듣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18대와 인력 5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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