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8시9분께 안성시 명륜동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시멘트블럭조의 1층짜리 법당 1개동(65㎡)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1분 후인 오후 8시30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은 화재신고 약 4분 후인 오후 8시13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에 화재 진압을 벌였다.
사찰 내에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시·도유산인 화장찰해도와 신중도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35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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