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에 시 특성에 맞는 민간투자사업 모델 발굴을 통한 효율적 공공서비스 제공방안을 찾기 위한 의원 연구단체가 운영을 시작했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유영숙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김인수, 한종우, 김현주, 이희성 의원이 참여하는 ‘김포시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가 지난달 24일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BTL'과 'BTO'는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해야 하는 정부나 지자체를 대신해 민간자본으로 시설을 건설해 소유권을 정부나 지자체에 이전하고 일정 기간 정부 등으로부터 임대료를 받아 시설 투자비를 회수(BTL)하거나 시설 운영으로 수익을 가져가( BTO)는 민간투자사업이다.
연구회는 온·오프라인 전문교육과 정례 간담회 및 토론, 타 시‧군‧구 벤치마킹 등을 통해 민간투자사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 등을 분석해 민간투자사업의 효과적인 도입과 운영을 위한 전략 및 관리방안을 마련해 도출된 정책을 집행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유영숙 대표의원은 “김포시의 가파른 성장에 맞춰 효율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투자사업의 체계적 도입과 운영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김포시의 공공사업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민간 투자자와의 협력 관계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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