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4시 30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중앙시장 일대 수도관이 파손돼 도로로 물이 흘러 넘쳐 교통이 통제됐다.
시와 경찰에 따르면 태평동 한전 사거리에서 중앙시장 사거리까지 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누수로 450미터 편도 2차로를 막고 통제했다.
한파로 인해 도로로 넘쳐 흐른 물이 살얼음을 발생, 교통사고 등을 야기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했고 성남시는 염화칼슘 등을 뿌리는 등 조치를 했다. 아울러 시는 수도관 복구와 함께 파손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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