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의왕시, 지역화폐 ‘의왕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기간 연장...카드형 최대 30만원까지 적용

김상현 기자
김성제 시장 “소상공인 실질적 도움 되길”
의왕시가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판교를 오가는 신규 시내버스 360번 버스가 오는 25일 개통 운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지역화폐인 ‘의왕사랑 상품권’의 10% 특별할인 혜택을 2월에도 이어간다. 사진은 의왕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의왕시가 지역화폐인 ‘의왕사랑 상품권’의 10% 특별할인 혜택을 2월에도 이어간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할인 행사는 민생 회복과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할인 혜택은 1월과 동일하게 카드형 상품권은 최대 30만원, 지류형은 최대 10만원까지 적용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혜택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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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시장은 “지난달 시민 여러분의 큰 호응 덕분에 특별할인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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