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 한 신발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큰 재산 피해를 내고 꺼졌다.
2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7시10분께 남양주시 진전읍의 한 신발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1층짜리 창고 6개동 약 740여㎡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5분 만인 오후 8시6분께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또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신발과 사무용품, LED 완제품, 지게차 1대 등을 태워 큰 재산 피해를 냈다.
잔불 정리까지는 다음 날(2일)인 약 7시간3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고가차 2대 동 장비 43대와 인력 12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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