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기상청, 내륙 중심 오전까지 짙은 안개...평택 가시거리 100미터 ‘블랙아이스 유의’

김광섭 기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짙은 안개가 껴 차량 운행 시 브랙아이스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김광섭 기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짙은 안개가 껴 차량 운행 시 브랙아이스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김광섭 기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짙은 안개가 껴 차량 운행 시 브랙아이스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2일 오전 9시10분께(9시 기준) 경기남부와 충청권내륙, 전북,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겠다며 방재속보를 발표했다.

경기지역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경기 평택 100미터, 이천 장호원 140미터로 매우 짧은 상황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12시)까지 경기남부와 충청권내륙, 전북,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며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개로 인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 등을 통해 추돌사고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희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