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일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그동안 내렸던 눈이 녹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절기상 입춘인 다음날부터는 매서운 입춘 추위가 찾아오겠다.
1일 오후 2시 기준 기상청이 발효한 기상 특보나 예비특보가 없는 상태다.
수도권 기상청은 2일 아침 최저기온을 -6도~-1도, 낮 최고기온을 5도~8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4~7도, ▲성남 -4~7도, ▲안양 -2~7도, ▲광명 -1~7도, ▲이천 -5~7도, ▲양평 -4~7도, ▲파주 -5~5도, ▲의정부 -4~7도, ▲포천 -5~7도, ▲가평 -6~8도, ▲김포 -3~7도, ▲안산 -3~6도, ▲화성 -3~5도, ▲평택 -4~7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5도, ▲강화 -4~5도, ▲백령도 0~3도, ▲서울 -2~7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5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7시24분(수위: 822㎝)부터 오후 7시42분(수위: 870㎝)까지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시33분(수위: 39㎝)부터 오후 1시41분(수위: -15㎝)까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보통', 오후 '한때나쁨'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 역시 오전·오후 모두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70~90%, 오후 55~6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35분, 일몰은 오후 5시57분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