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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버티는 나뭇가지 눈

김종대 기자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오전 10시52분께 안성시 죽산면 죽주산성에 나뭇가지에 매달린 눈이 힘겹게 버티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오전 10시52분께 안성시 죽산면 죽주산성에 나뭇가지에 매달린 눈이 떨어지지 않고 힘겹게 버티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31일 오전 10시52분께 안성시 죽산면 죽주산성에 나뭇가지에 매달린 눈이 떨어지지 않고 힘겹게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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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안성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지난 28일 오후 1시 기준 안성시 적설량은 24.3㎝로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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