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화성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화성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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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30일) 오후 4시35분께 화성시 양감면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 샌드위치패널로 된 1층짜리 공장 약 559㎡ 중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5분 만인 오후 5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공장 내부 벽면 단락된 전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소방은 굴절차 2대 등 장비 35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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