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20분께 화성시 향납읍의 한 자동차부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1층짜리 공장건물 약 459㎡ 중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5분 만인 오전 11시55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고 관계자는 “용접 중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이날 건물과 건물 사이 간이 천막 보수공사로 용접작업 등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굴절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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