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명절 설날인 29일 수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이틀 동안 내렸던 눈은 그치겠지만 대체로 흐리고 구름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풍과 함께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서 그동안 내린 눈이 얼어붙는 등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기상청은 29일 아침 최저기온을 -12도~-6도, 낮 최고기온을 -4도~0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8~-2도, ▲성남 -8~-2도, ▲안양 -6~-2도, ▲광명 -6~-2도, ▲이천 -10~-2도, ▲양평 -10~-3도, ▲파주 -11~-3도, ▲의정부 -10~-3도, ▲포천 -11~-4도, ▲가평 -12~-2도, ▲김포 -8~-1도, ▲안산 -7~-2도, ▲화성 -7~-1도, ▲평택 -7~-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6~-2도, ▲강화 -9~-3도, ▲백령도 -4~-2도, ▲서울 -7~-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1.0~3.5미터로 높게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4시43분(수위: 702㎝)이고, 오후 5시12분(수위: 831㎝)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0시53분(수위: 53㎝)부터, 오후 11시42분(수위: 127㎝)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모두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75~90%, 오후 60~7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38분, 일몰은 오후 5시53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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