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과 안산, 시흥 등 경기도 15개 지역에 대설경보를, 광명, 과천 9개 시·군과 서울, 인천(강화군 제외)에 대설주의보가 각각 발효됐다. 이와 함께 강풍주의보도 발표됐다. 이 기상특보의 발효시각과 발표시각은 28일 오전 9시10분이다.
기상청이 28일 오전 안산과 시흥, 수원, 성남,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에 대설경보를 내렸다. 또 광명지역과 과천, 부천, 연천, 가평, 구리, 남양주, 하남, 양평), 서해5도, 서울, 인천(강화군 제외)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전날(27일) 0시부터 이천지역에 20.6㎝의 눈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용인 18.2㎝, 평택 17.5㎝, 경기광주 17.2㎝, 관악(서울) 13.8㎝, 서울 2.8㎝의 눈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 기상청은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파주, 수원,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용인, 안성, 화성), 서해5도, 서울, 인천에 강풍주의보가 내렸다.
기성청은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역의 평균 적설량(28일 오전 8시 기준)은 5~15㎝정도로 내일까지 곳에 따라 3~10㎝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과 차량 운행을 자제 바란다”며 “외출 시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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