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내일 날씨] 경기·인천(27일, 월)...수도권 대설 예비특보, 최대 25㎝ 이상↑

김광섭 기자
21일 오전 7시50분께 여주 남한강 일대에 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경기도 동두천과 포천, 가평, 남양주, 이천, 여주, 광주, 양평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서해5도와 인천(옹진)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사진=김광섭 기자)
설 연휴 사흘째인 27일 월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새벽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이 눈과 비는 강풍과 함께 다음날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적설량은 10~20㎝, 많은 곳은 25㎝ 이상이겠다.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겠다. (사진=중앙신문DB)

설 연휴 사흘째인 27일 월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새벽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이 눈과 비는 강풍과 함께 다음날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적설량은 10~20㎝, 많은 곳은 25㎝ 이상이겠다.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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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오전(06시~12시) 서해5도에 오후(12시~18시)에는 경기도 광명과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파주, 수원, 안양,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화성에 각각 강풍 예비특보를 각각 발효했다.

또 새벽(00시~06시)에 경기도 김포와 인천(옹진군 제외)에 대설 예비특보를, 오전(06시~12시)에는 경기도(김포 제외)와 서울, 인천(옹진)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

수도권기상청은 27일 아침 최저기온을 –2~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0~2도, ▲성남 1~2도, ▲안양 1~2도, ▲광명 1~2도, ▲이천 -1~2도, ▲양평 -1~2도, ▲파주 -2~2도, ▲의정부 0~2도, ▲포천 -1~2도, ▲가평 -2~2도, ▲김포 0~3도, ▲안산 1~2도, ▲화성 0~2도, ▲평택 1~2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2도, ▲강화 0~2도, ▲백령도 0~1도, ▲서울 1~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1.0~3.5미터로 높게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3시7분(수위: 597㎝)이고, 오후 3시44분(수위: 734㎝)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9시13분(수위: 165㎝)부터, 오후 10시19분(수위: 225㎝)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모두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75~95%, 오후 50~7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40분, 일몰은 오후 5시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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