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출신 박원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상임감사가 지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용인서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는 박 감사를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그는 지난해 8월 50대 여성 A씨의 집을 찾아가거나 집 근처 식당으로 불러내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 A씨의 친구인 프랑스 교민 B씨를 만나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후 박 감사 측은 A씨에게 수차례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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