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을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24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나정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나정은 지난해 11월 필리핀 마닐라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다.
김나정은 "마약을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흡입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경찰은 "강제성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 검찰에 넘겼다.
김나정은 필리핀에서 자신의 SNS에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알려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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