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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일상돌봄·취약지돌봄 추진...재가돌봄·가사서비스·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

오기춘 기자
내달 3~14일 신청 접수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 일상돌봄 및 취약지돌봄을 내달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2025년 일상돌봄 및 취약지돌봄을 내달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일상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가족돌봄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가사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시민이 이용 가능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무료 또는 전액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제공 기관이 없거나 부족한 불현동, 소요동, 상패동 취약 지역에는 제공기관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별도 지원체계를 강화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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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신청 접수는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판정을 5회까지 받을 수 있어, 요건에 적합할 시 최대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박형덕 시장은 “2026년 지역사회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시는 올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주민 모든 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정책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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