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설 연휴 ‘한파 쉼터·응급 대피소’ 운영...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

김종대 기자
김보라 시장 “취약계층 보호 최선”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급격한 기온 하강이 예보됨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쉼터 및 한파 응급 대피소를 운영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급격한 기온 하강이 예보됨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쉼터 및 한파 응급 대피소를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433개소의 한파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 및 시민들이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한파쉼터 이용과 관련된 문의는 시청 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노숙인과 빈곤주거지역 거주자 등 한파에 더욱 취약한 계층을 위해 24시간 한파 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 한파특보 발표 시 운영되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대피소는 영빈여인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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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도 한파 등 기상 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긴 연휴를 맞이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 운영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특히 한파에 취약한 계층이 불편함 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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