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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우수 중소기업 판로 확대·제품 홍보 지원…내달 10일까지 국내 전시회 참여기업 모집

남용우 기자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우수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남동구가 우수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2025년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COEX, KINTEX, BEXCO 등 전문 전시 공간에서 개최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5개 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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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남동구에 공장 및 본사가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다. 지원규모는 국내전시회 부스임차비 80%, 시설구축홍보비 60%로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총 15개 사를 지원해 523건의 계약 상담을 진행해 16억원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10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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