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주 주거용 컨테이너서 불, 인명피해 없어

허찬회 기자
광주 초월읍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 초월읍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 초월읍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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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3일) 오후 5시37분께 광주시 초월읍 수하리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컨테이너 4동(2동 부분소)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7분 만인 오후 5시54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컨테이너 거주자는 “전기난로를 켜놓고 가스레인지로 요리 중 밖에 나와 있던 사이 불이 났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굴절차 1대와 장비 19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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