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58분께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서 작업 중이던 소형 트럭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7분 만인 오후 7시1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70대 차량 소유자가 오른손에 화상을 입는 부상을 입었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 소유주로 “차량 적재함에서 칼갈이 작업 중 우측에 있던 휘발유 용기에 불이 붙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펌프카 4대 등 장비 15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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