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0시4분께 양주시 백석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시멘트블록조로 된 주택 1개동 약 165㎡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분 만인 오전 1시5분께 모두 진화됐다.
거주자 3명은 자력으로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50대 남성 거주자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물탱크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1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보일러실에서 최초 불이 시작됐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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