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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2년 연속 선정 쾌거...자전거 친화도시 기틀 마련 높은 평가

이종훈 기자
‘두 바퀴로 달려보자 고양시 한 바퀴’ 최우수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더중앙과 포브스코리아가 공동주최한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더중앙과 포브스코리아가 공동주최한 ‘올해의 도시설계대상’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디자인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두 바퀴로 달려보자 고양시 한 바퀴’로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도시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교통 혼잡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통 정책에 발맞춰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인프라 개선 등 자전거 친화도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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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자전거 인프라 시설 확충 및 정비 계획 ▲생활 속 시민 중심 자전거 안전 이용문화 저변확대 ▲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및 자전거 등록제를 통한 관리 내실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또한, 시민들이 자전거를 일상생활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사회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고양시가 자전거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설계와 교통정책의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전거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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