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23분께 광주시 초월읍 무갑리의 한 운동화와 구두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연면적 약 490㎡의 창고와 운동화, 구두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6분 만인 오후 4시49분께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근무자 5명은 긴급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건물 밖에서 화재 발생 후 창고로 불이 옮겨 붙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24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큰 불을 길을 잡는 데 성공했으며, 굴착기를 동원해 잔불 정리 중이다.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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