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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내달 10일부터 지급...1인당 최대 3만원 혜택

송석원 기자
김경희 시장 “지역 소비 활성화 기대”
이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1차 소비지원금 예산 5억원을 내달 10일부터 지급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1차 소비지원금 예산 5억원을 내달 10일부터 지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소비지원금은 이천사랑지역화폐 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의 20%를 실시간 적립금 형태로 지급하며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지급은 종료되며 충전금을 제외한 농민기본수당 등 정책수당은 소비지원금 혜택에서 제외된다. 받은 적립금은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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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므로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기간 내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소비지원금 행사는 총 4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2차 소비지원금 행사는 5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행사를 통해 지역 소비가 활성화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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