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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오는 2027년 준공

오기춘 기자
연천군,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연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도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도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목적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립될 ‘전곡읍 시니어 국민체육센터’는 연천군의 군립 배드민턴장과 탁구장 인근에 위치할 계획으로 기존 체육시설들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사업비는 50억원이며 국비 30억원과 지방비 2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1350㎡의 규모로 오는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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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읍 시니어 국민체육센터는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상담실을 갖추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킴은 물론, 남녀노소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과 단체운동실 등을 포함하고 있어 연천군 체육 기반시설의 든든한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덕현 군수는 “군민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최고의 시설로 조성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생활체육 진흥 정책을 통해 모든 연천군민이 1인 1종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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