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시, ‘2019년 예산안’ 시민에 공개

이종훈 기자
오는 10월 7일까지 홈페이지에 게시

고양시가 2019년 고양시 예산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오는 10월 7일까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2019년 고양시 예산안’을 게시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민이 먼저 보는 예산서’는 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고양시 전 부서에서 요구한 최초 예산안 전체를 일반 시민에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수렴된 의견은 예산부서 검토 후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반영을 검토할 계획이며 추후 고양시의회에 예산안 제출 시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산 편성 과정 중 각 부서에서 요구한 최초 예산안을 고양시민에게 가감 없이 공개하고 그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주민참여를 통한 직접민주주의 실시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및 재정자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공개중인 예산안은 각 부서에서 편성을 요구한 최초 예산안인 만큼 향후 고양시의회 의결 후 확정되는 최종 예산과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이며 그간 주민참여예산사업 324건, 약 385억여 원을 반영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