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올해 1월부터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1%대 저금리로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신청받는다.
23일 시에 따르면 융자 지원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개선자금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3000만원 조건으로 가능하다.
융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영업자는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성에 대해 상담을 받은 후, 시청 농업축산위생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필요 서류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대상 업소를 선정하며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중단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및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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