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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지원...최대 5억원까지 연 1% 저금리

오기춘 기자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사업 신청 접수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올해 1월부터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1%대 저금리로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신청받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올해 1월부터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1%대 저금리로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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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융자 지원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개선자금 최대 5억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3000만원 조건으로 가능하다.

융자를 신청하고자 하는 영업자는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성에 대해 상담을 받은 후, 시청 농업축산위생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필요 서류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대상 업소를 선정하며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중단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및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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