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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청학도서관, 독서취약계층 대상 도서 무료택배 대상 변경…편리한 독서환경 제공

남용우 기자
어린이 연령기준 만 5세 축소, 다문화가족까지 확대
올해부터 다문화 가족도 연수청학도서관에서 무료 택배 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연수구)
올해부터 다문화 가족도 연수청학도서관에서 무료 택배 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연수구)

올해부터 다문화 가족도 연수청학도서관에서 무료 택배 도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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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도서관에 따르면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 도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대상으로 연수청학도서관의 희망 도서를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기존 서비스 대상인 ▲장애인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올해부터 어린이 연령기준이 만 5세로 축소되고 다문화가정 구성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가입신청서와 대상자별 증빙서류를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연수청학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무료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는 1인당 5권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22일까지 책을 대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취약계층의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해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책을 통해 여유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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