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양평군-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 체결...18개 사업·39억 예산 편성

이건구 기자
전진선 군수 “교육 인프라 확대 노력”
양평군이 교육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해 지역·학교의 특색이 살아나는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교육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해 지역·학교의 특색이 살아나는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양평의 학생 누구에게나 균형 잡힌 교육과 특색있는 교육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다.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역사가 짧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지난 6년간 277억원을 지원했다.

군과 교육지원청은 부속 합의를 통해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 등의 3가지 추진 목표를 바탕으로 유·초·중·고·특수학교, 분교와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69개소 1만1000여명의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채움사업 ▲두바퀴 in 양평 ▲에듀버스와 함께 그린 양평 e클릭 ▲세계속의 청소년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 18개 세부 사업에 총 39억4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차미순 교육장은 “양평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균형 있는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지역교육협력을 통해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학생의 학습공간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삶과 지식이 함께하는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