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승진기회 넓히고 복지혜택 늘린다…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등

남용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2025년 예산을 24년 본예산 대비 1844억원 증액된 5조2915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9급 일반직 공무원 45명에 대한 승진임용을 단행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9급 일반직 공무원 45명에 대한 승진임용을 단행했다.

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것으로,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라 2024년 1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된 교육행정 9급 40명 등 45명이 포함됐다.

앞으로는 승진임용을 매월 시행하고, 7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의 근속 승진 기회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일선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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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지방공무원의 단기 결원 해소를 위해 결원 1개월 미만일 경우에도 대체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으며, 신규 공무원의 적응을 돕는 ‘발령 연계형 실무 수습’도 운영한다.

또 교직원의 마음 건강을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종 지역 출퇴근 교직원들을 위해 영종·인천대교 통행료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기존 학교 소속 공무원에게만 지원되던 직무연수비 지원 대상을 교육행정기관 공무원까지 포함하는 방안과 건강검진 지원금을 20만원에서 30만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직원의 사기 진작 및 심리적 안정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여 일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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