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50분께 양평군 지평면의 한 1층짜리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11분 만인 오후 8시1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건물은 준공 후 개업 준비 중인 건물로 손님은 없는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라이터를 이용해 스펀지 소재로 된 방음재에 있는 보푸라기를 제거하는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펌프차 4대 등 장비 18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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