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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산불 예방·퇴비 활용 ‘일석이조’

김광섭 기자
오는 3월까지 신청 접수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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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재배지에서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산불예방, 미세먼지 저감과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여주시 전역 약 400개소, 각 읍면동별 경지면적 비율에 따라 파쇄작업을 신청한 희망 농가에서 진행되며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1월에서 3월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파쇄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와 고령층, 여성농 등이다. 1차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기간은 2월에서 5월까지, 2차 처리 기간은 10월에서 11월이며 신청서 작성시 작업을 희망하는 달을 기재해야 하고 400개소 신청이 마무리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영신 작물연구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영농부산물이 퇴비로 환원함으로써 자원이 순환되어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창현 기술보급과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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