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안성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6월 1일 이후 안성시로 전입하거나, 안성시 내에서 이사를 완료한 청년가구다.
단, 신청자는 민법상 성년이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 무주택자인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거래금액 2억원 이하의 매매 또는 전·월세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합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예산 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제출서류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납부확인서 지방세 세목별 미과세 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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