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평일 야간 시간대 및 주말점멸 교통신호로 전환해 교통흐름을 개선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은 일반주민의 교통편익 뿐만 아니라 농번기 지역주민의 원활한 농업활동과 주말을 이용해 연천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증진시켜 지역 내 관광활성화에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야 시간 및 주말 점멸운영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 특정 시간 점멸 교통신호 전환이 관내 주민의 교통편익에 효과적일 것이라 예측돼 지난 12월 교통안전시설심의에서 의결된 사항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은 물론 연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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