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이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민생안정·비상의료체계·재난안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가동

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오는 10일까지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1월 2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총 6일간의 연휴 기간 9개 반, 204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가동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으로 민생안정 및 비상진료와 방역, 재난안전 대응, 교통수송, 환경오염 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대책으로 설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의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성수품에 대한 물가 조사와 물가 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과 격려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최근 독감의 유행으로 비상이 걸린 의료분야에서는 6일간의 연휴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를 순번을 지정해 운영해 비상의료 대응체계 구축한다.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이천시 및 보건소 누리집이나 응급의료포털, 주요 포털사이트 ‘명절진료’등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의료체계 구축, 재난대응, 민생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등을 최우선으로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따듯하고 희망을 나누는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