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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25~30일 환경대책 상황실 운영 민원 신속 처리

김종대 기자
행정복지센터 ‘마을 정화 활동’ 추진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시민과 귀성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해 쓰레기 집중 관리에 나선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시민과 귀성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해 쓰레기 집중 관리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설 연휴를 전후로 나눠 단계별로 대책을 시행할 계획으로 시는 지난 13일부터 31일까지 각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마을 정화 활동’을 추진해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를 청소하는 등 청결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무단투기 단속반이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불법소각 등을 단속하는 한편 설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미리 홍보해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배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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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중 27일 28일에만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29일 30일에는 수거를 중단했다가 31일에 평소와 같이 수거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30일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시는 생활폐기물 배출 기간, 명절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등을 SNS를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에 힘쓰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생활폐기물 배출일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낭비되는 음식물 없이 폐기물 감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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