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80억 특례보증 지원...업체당 최대 3억까지 5년간 대출 지원

김종대 기자
이권재 시장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
오산시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에 대응해 1월 지역화폐 추가 인센티브 지급에 이어 민생경제 안정 지원책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열린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에 대응해 1월 지역화폐 추가 인센티브 지급에 이어 민생경제 안정 지원책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자금난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특례보증에 8억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다른 담보 없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출연으로 출연액의 10배인 8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중소기업은 최대 3억까지 5년간 대출을 지원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한 시와 협약된 8개 시중은행에서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2000만원 이내 대출금액의 이자 2%를 5년간 보전해 대출금리 부담도 완화했다. 대출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권재 시장은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상황과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